한 줄 답
퇴원 후 첫 주는 퇴원 시 각도를 유지하며 기록하는 기간, 2주차는 기록을 보고 조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으로 나누면 관리가 쉽습니다. 하루 사용 횟수와 시간은 담당 의료진이 정한 값을 따르고, 청주는 오전·오후 두 타임으로 방문 설치를 조율합니다.
퇴원 직후 2주는 CPM 사용 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2주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각도 조정이 수월해집니다. 청주 지역 설치 사례를 기준으로 1주차와 2주차에 할 일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1주차: 세팅은 그대로, 기록만
첫 주에는 새로운 각도를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퇴원할 때 안내받은 각도와 횟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록하는 기간입니다.
- 퇴원 시 각도 그대로 사용 (임의 상향 없음)
- 하루 세 줄 기록: 각도 / 사용 시간 / 사용 후 통증이 얼마나 갔는지
- 집안 이동 동선 정리: 문턱, 욕실 미끄럼, 기기 전선
- 보호자는 리모컨 조작과 멈춤 방법을 함께 익혀 두기
2주차: 조정할지 판단하는 표
2주차에는 기록을 보고 조정 여부를 정합니다. 판단 기준은 각도 숫자보다 통증 지속 시간과 다음 날 각도입니다.
| 관찰한 것 | 의미 | 다음 행동 |
|---|---|---|
| 각도 유지 + 통증이 30분 내 진정 | 적응 중 | 의료진 지시 범위에서 2~3도 조정 검토 |
| 다음 날 각도가 전날보다 줄어듦 | 부종·통증 신호 | 현재 값 유지 또는 2~3도 하향 |
| 밤 통증이 새로 생김 | 과부하 신호 | 하향 후 의료진에게 확인 |
| 붓기 감소, 통증 줄어듦 | 회복 진행 | 외래 진료 때 조정 상의 |
하루 시간표 예시
아래는 하루 흐름을 잡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횟수와 시간은 담당 의료진이 정한 값을 따릅니다.
| 시간대 | 하는 일 | 메모 |
|---|---|---|
| 아침 | CPM 1회 + 무릎 펴기 스트레칭 | 밤 통증 여부 먼저 확인 |
| 점심 후 | CPM 1회 | 식후 바로보다 30분 뒤가 편함 |
| 저녁 | CPM 1회 + 냉찜질(필요 시) | 붓기가 있는 날은 냉찜질 병행 |
| 취침 전 | 기록 정리 | 각도·시간·통증 세 줄 |
2주차에 흔한 실수 3가지
- 하루에 각도를 두 번 올리는 것 — 조정은 2~3일 간격이 기준입니다.
- 통증을 참고 시간을 채우는 것 —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통증이 오래가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기록을 안 하는 것 — 2주 뒤 조정 판단을 못 하게 됩니다.
청주 방문 일정 잡는 팁
청주는 대전 본사에서 차량 40분 안팎이라 오전·오후 두 타임으로 방문합니다. 오창·오송처럼 북쪽 지역은 오전 일정으로 잡으면 퇴원 당일 오후 설치까지 맞추기 쉽습니다.
- 퇴원 예정일이 정해지면 하루 전까지 알려주세요.
- 주말 방문은 그 주 일정에 따라 조율합니다.
- 회수 예정일을 처음부터 달력에 적어 두면 연장·반납 판단이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원 후 2주 동안 각도를 올려도 되나요?
첫 주는 퇴원 시 각도를 유지하며 기록하는 기간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주차부터 기록을 보고 조정 여부를 판단하며, 실제 조정 값은 담당 의료진의 지시를 따릅니다.
하루에 몇 번, 몇 분씩 사용해야 하나요?
횟수와 시간은 수술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 의료진이 정합니다. 설치 시 안내받은 값을 기준으로 하고, 시간을 채우기 어려우면 횟수를 나눠 짧게 하는 방법을 상의해 보세요.
청주에서 설치 일정은 어떻게 잡나요?
대전 본사에서 40분 안팎이라 오전·오후 두 타임으로 방문합니다. 퇴원 예정일을 미리 알려주시면 시간대를 잡아 두고, 오창·오송은 오전 방문으로 조율합니다.
2주가 지나도 각도가 그대로인데 괜찮나요?
각도 변화는 개인차가 큽니다. 다만 2주째 거의 변화가 없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기록을 가지고 의료진과 상의해 세팅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은 어떤 형식으로 남기면 되나요?
날짜, 설정 각도, 사용 시간, 사용 후 통증이 얼마나 갔는지 네 가지만 적으면 충분합니다. 휴대폰 메모나 냉장고 메모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