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답
2026년 10월 22일 충남대병원 관절센터 병실에 CPM을 설치했습니다. 무릎 아래 골절 수술 후 굽힘 70도에서 시작했고, 설치부터 사용법 안내까지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병실은 공간과 전원 위치가 제한적이라 받침과 전선 동선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대전 충남대병원 관절센터 병실에 CPM을 설치했습니다. 무릎 아래 골절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해야 하는 어머님이었고, 퇴원 전에 병실에서 각도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장 상황
병실에 도착했을 때 보호자분이 미리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집에서 각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셨고, 현재 굽힘 각도는 70도 정도였습니다.
병실에서 쓰던 기기를 집에서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에는 병실 설치부터 시작했습니다. 퇴원 후 집에서 쓸 기기를 미리 세팅해 두면 퇴원일에 각도 운동이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실 설치는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병실 | 가정 |
|---|---|---|
| 공간 | 침대 폭이 좁고 커튼·옆 침상과 간격이 좁음 | 침대 옆이나 거실에 세로 공간 확보 가능 |
| 전원 | 병실 콘센트 위치가 침대와 떨어져 있는 경우 많음 | 침대 옆 콘센트 사용 |
| 소음 | 다른 환자가 있어 야간 사용 시간 조정 필요 |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
| 보관 | 사용 후 접어서 침대 옆에 두어야 함 | 거실 한쪽에 보관 가능 |
병실은 기기를 놓을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받침 위치와 전선 동선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팅과 안내
- 굽힘 각도는 병실에서 안내받은 70도를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 1회 사용 시간과 하루 횟수는 의료진이 안내한 값을 확인해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 리모컨 조작, 일시 정지, 전원 차단 방법을 순서대로 시연했습니다.
- 사용 후 기기를 접는 방법과 보관 위치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설치부터 사용법 안내까지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병실에서는 간호사가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기기 위치를 침대 옆으로 두고, 전선이 지나다니는 길을 막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보호자에게 강조한 3가지
- 각도를 임의로 올리지 않기 — 목표 각도는 의료진이 정합니다.
- 사용 후 30분 기준 — 통증이 30분 안에 가라앉는지 확인합니다.
- 기록 남기기 — 각도·시간·통증을 하루 한 줄로 적습니다.
퇴원 후 계획
퇴원 후에는 집에서 같은 각도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퇴원일이 확정되면 집 주소와 함께 연락 주시고, 그날 오후나 다음 날 오전으로 설치 일정을 잡습니다. 대전은 본사에서 30분 안팎이라 조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병실 설치를 앞두고 준비할 것
- 의료진이 안내한 각도·시간·횟수 메모
- 병실 호수와 면회 가능 시간
- 보호자 동석 가능 시간
- 퇴원 예정일 (집 설치 일정을 함께 잡기 위해)
자주 묻는 질문
병실에도 CPM 설치가 가능한가요?
병원 허용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담당 의료진과 병동의 허락을 먼저 확인해 주시고, 가능한 경우 병실 침대 옆에 설치합니다.
병원에서 쓰던 기기를 집에서도 이어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병실에서 세팅한 각도를 기준으로 집에서 다시 세팅하며, 하루 횟수와 시간은 의료진 안내 값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설치에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병실 설치 기준으로 세팅과 사용법 안내까지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공간이 좁거나 전원 위치가 멀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집 설치는 언제 신청하나요?
퇴원 예정일이 정해지면 미리 연락 주세요. 퇴원 당일 오후나 다음 날 오전으로 맞추면 각도 운동이 끊기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나요?
리모컨 조작은 단순하지만, 처음 며칠은 보호자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용법은 설치 시 보호자와 함께 안내드립니다.